works
PARANGSAE THEATER
1984년 샘터 사옥의 파랑새 극장은 대학로 최초의 민간 소극장이였고, 그 이후 발전을 거듭하여 2019년 새로운 시설과 아이덴티티로 재탄생 하였습니다.
주말오후에서는 파랑새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아티스트별, 공연 별로 다채로운 컬러를 적용하여 공연 소개 페이지를 구현하고,
헤리티지를 계승하지만 담대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실험적이며 과감한 레이아웃으로 구성하였습니다.
2019년 엔어워드 아트 부분 그랑프리 수상